📌 앱 개발 3개월 만에 12억 원을 번 ‘미친 방법’의 핵심은 무엇인가?
‘게스(Gas)’ 앱이 학교별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한 비공개 팔로우 및 동시 수락 전략으로 초기 바이럴을 성공시키고, ‘누가 나를 찍었는지’ 궁금증을 유료 힌트로 제공하는 수익 모델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매출을 달성한 것이 핵심입니다.
💡 게스(Gas) 앱의 성공 전략을 만든 니키타 비어는 어떤 인물인가?
니키타 비어는 과거 ‘TBH’ 앱을 개발하여 페이스북에 1천억 원에 인수한 경험이 있으며, 게스 앱으로 다시 한번 디스코드에 인수되며 단기간에 큰 성공을 거둔 인물입니다.
Contents
- 1 📌 앱 개발 3개월 만에 12억 원을 번 ‘미친 방법’의 핵심은 무엇인가?
- 2 💡 게스(Gas) 앱의 성공 전략을 만든 니키타 비어는 어떤 인물인가?
- 3 1. 디스코드의 ‘가스(Gas)’ 앱 인수 및 성공 분석
- 4 1.1. ‘가스(Gas)’ 앱의 개요 및 초기 성공
- 5 1.2. ‘가스’ 앱의 핵심 수익 모델
- 6 1.3. 초기 광고 없이 바이럴을 일으킨 전략
- 7 1.4. 초기 성과 및 페이스북 사례와의 비교
- 8 2. 개발자 니키타 비에라(Nikita Beer)와 선행 사례 분석
- 9 2.1. 개발자 니키타 비에라의 이전 성공 사례 (TBH)
- 10 2.2. ‘가스’ 앱에 대한 업계의 부정적 전망과 실제 결과
- 11 3. 새로운 SNS 트렌드와 개발 시사점
- 12 3.1. 또 다른 성공 사례: 비리얼(BeReal) 앱
- 13 3.2. 개인 개발자를 위한 시사점
- 14 3개월 만에 12억을 벌었다고요? 디스코드가 인수한 앱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!
- 15 1. 디스코드가 왜 ‘가스(Gas)’라는 앱을 인수했을까요?
- 16 2. ‘가스’ 앱은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요? 광고 없이도 가능했나요?
- 17 3. 개인 개발자도 ‘가스’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?
- 18 4. ‘가스’를 만든 사람은 혹시 이전에도 대박을 쳤었나요?
- 19 5. 앞으로도 SNS 앱은 계속 성공할까요?
📌 앱 개발 3개월 만에 12억 원을 번 ‘미친 방법’의 핵심은 무엇인가?
‘게스(Gas)’ 앱이 학교별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한 비공개 팔로우 및 동시 수락 전략으로 초기 바이럴을 성공시키고, ‘누가 나를 찍었는지’ 궁금증을 유료 힌트로 제공하는 수익 모델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매출을 달성한 것이 핵심입니다.
💡 게스(Gas) 앱의 성공 전략을 만든 니키타 비어는 어떤 인물인가?
니키타 비어는 과거 ‘TBH’ 앱을 개발하여 페이스북에 1천억 원에 인수한 경험이 있으며, 게스 앱으로 다시 한번 디스코드에 인수되며 단기간에 큰 성공을 거둔 인물입니다.
단 3개월 만에 12억 원 매출을 달성하고 디스코드가 인수한 ‘가스(Gas)’ 앱의 폭발적 성공 비결을 파헤쳐 보세요. 이 콘텐츠는 초기 광고비 없이 학교 기반의 정교한 바이럴 전략을 어떻게 실행했는지, 그리고 ‘누가 나를 찍었는지’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 호기심을 활용한 핵심 수익 모델을 구체적으로 분석합니다. 개인 개발자나 소규모 팀도 단기간에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고, SNS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.
1. 디스코드의 ‘가스(Gas)’ 앱 인수 및 성공 분석
1.1. ‘가스(Gas)’ 앱의 개요 및 초기 성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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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디스코드의 ‘가스(Gas)’ 앱 인수: 디스코드가 인기 SNS인 ‘가스(Gas)’ 앱을 인수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.
- 앱의 핵심 기능: 이 앱은 학년이 끝날 때 진행하는 설문조사(가장 돈을 많이 벌 것 같은 사람,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사람 등)를 모바일 앱 형태로 구현한 것이다.
- 구체적인 투표 방식: 앱 사용자는 학급 내 임의의 후보 4명을 불러와 그중 1명을 선택하는 인기 투표 형식을 통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.
- 초기 폭발적 성공: ‘가스’ 앱은 바이럴을 통해 출시 후 3개월 만에 100만 달러(약 12억 원)가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.
- 개발 시점 및 성과: 개발자 니키타 비에라(Nikita Beer)가 2022년 8월에 개발을 시작하여 10월 23일(3개월 미만)에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.
- 앱스토어 순위: 이 앱은 틱톡, 유튜브, 인스타그램 등 다른 앱들을 제치고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.
- 매출 성장 속도: 100만 달러 달성 후 약 일주일 뒤에 다시 100만 달러를 추가로 달성했으며, 십여 일 뒤에는 400만 달러(약 50억 원)의 매출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.
1.2. ‘가스’ 앱의 핵심 수익 모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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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익 모델의 근거: 앱의 핵심 기능인 ‘인기 투표’에서 파생된 ‘누가 나를 찍었는지’에 대한 궁금증이 수익 모델의 기반이 되었다.
- 인간의 호기심 활용: 싸이월드 시절 ‘투데이’ 방문자 추적기처럼,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심리를 공략했다.
- 결제 유도: 사용자가 6.99달러(약 1만 원)를 결제하면 누가 자신을 찍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
- 매출 달성: 이러한 결제를 통해 불과 4개월 만에 약 5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.
1.3. 초기 광고 없이 바이럴을 일으킨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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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광고 집행 여부: ‘가스’ 앱은 초기에는 유료 광고(구글 광고, 유튜브 광고 등)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.
-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: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으나 처음에는 비공개로 설정했다.
- 학교별 계정 생성 및 팔로우: 특정 학교별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해당 학교 학생들을 모두 팔로우했다.
- 동시 수락 전략: 팔로우 요청을 한 학생들을 오후 3시에 동시에 수락하는 방식을 사용했다.
- 화제성 유발: 동시다발적인 수락 알람이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울리면서 앱이 화제가 되었다.
- 다운로드 유도: “see who likes you (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봐라)”와 같은 문구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다운로드를 유도했고, 이는 초기 유저 확보 및 투표 성행으로 이어져 성공적인 바이럴을 만들었다.
1.4. 초기 성과 및 페이스북 사례와의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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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광고 없이 달성한 성과: 유료 광고 없이도 엄청난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.
- 북미 지역 초기 성과: 북미 지역에서만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, 출시 두 달 만에 일일 활성 사용자(DAU) 100만 명을 달성했다.
- 누적 다운로드: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740만 회를 돌파했다.
- 페이스북과의 유사성: 이는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 때 자신의 학교에서 시작하여 점차 많은 학교로 퍼져나간 사례와 유사하다.
- 성장 속도: ‘가스’ 앱은 페이스북 사례처럼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NS 중 하나이다.
- 국내 시도 사례: 국내에서도 구독자 중 ‘K-school’이라는 앱 사례가 있으며, 학교 선택 후 클릭 수를 통해 랭킹을 볼 수 있고 학교 대항전으로 인기를 끌어 36억 클릭을 기록한 바 있다.
2. 개발자 니키타 비에라(Nikita Beer)와 선행 사례 분석
2.1. 개발자 니키타 비에라의 이전 성공 사례 (TB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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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발자 소개: ‘가스’ 앱을 개발한 사람은 Nikita Beer라는 인물이다.
- 선행 앱 ‘TBH’: 이 개발자는 이전에 TBH (To Be Honest)라는 앱을 개발하여 큰 바이럴을 탔으며, 당시 페이스북이 이 앱을 1,000억 원에 인수했다.
- 인수 배경: 인스타그램처럼 TBH도 기세가 좋았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인수를 결정했다.
- TBH 서비스의 종결: 페이스북이 인수한 후 서비스를 키우는 데 성장이 잘 되지 않아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다.
2.2. ‘가스’ 앱에 대한 업계의 부정적 전망과 실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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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발자의 배경: 니키타 비에라는 스타트업 업계 모임을 주최하는 등 잔뼈가 굵은 인물로 파악된다.
- 부정적 트윗: 이 개발자는 앞선 TBH 사례와 ‘가스’ 앱의 성공에도 불구하고, 다른 사람이 “BS라는 앱이 성공해도 아무도 인수하지 않을 것이며, 롱텀 밸류(장기적 가치)가 없어 단기로 끝날 것“이라고 트윗을 올렸다.
- 실제 결과: 하지만 결국 ‘가스’ 앱은 디스코드에 인수되었고, 해당 부정적 트윗은 박제되었다.
- 인수 금액 추정: 인수 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, 과거 페이스북이 TBH를 1,000억 원에 인수한 점을 고려할 때 그에 근접한 금액일 것으로 추정된다.
- 개발자의 재산: 이 개발자는 5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다시 1,000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.
- 시사점: 이러한 사례는 개인 개발자나 소규모 팀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.
3. 새로운 SNS 트렌드와 개발 시사점
3.1. 또 다른 성공 사례: 비리얼(BeReal) 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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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리얼 앱 소개: 2위로 언급되는 앱은 비리얼(BeReal)로, 신규 SNS 중 어마어마하게 바이럴 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천만 다운로드를 넘었다.
- 비리얼의 모토: 명품 자랑 등 꾸며진 모습을 보여주는 기존 SNS와 달리, “정말 리얼한 당신을 보여주라”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.
- 사용 방식: 특정 시간이 되면 사용자는 현재 무엇을 하고 있든 상관없이 2분 이내에 전면/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한 번 찍어 공유해야 한다.
- 트렌드 분석: 이러한 앱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SNS 시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,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.
3.2. 개인 개발자를 위한 시사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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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사이트 확보: 개발자라면 이러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인기 있는 앱의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.
- 팀 규모의 제약 없음: ‘가스’ 앱은 4명이 만들었으며, 더 간단한 앱의 경우 1인 개발도 충분히 가능하다.
- 생산성 증가: 현재는 1인당 생산성이 매우 증가한 시대가 되었으므로, 큰 회사에서 만든 앱이 아니더라도 개인이나 친구들끼리 만든 작은 앱도 성공할 수 있다.
- 결론: 이러한 사례들은 개인이나 소규모 팀도 성공적인 앱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.
3개월 만에 12억을 벌었다고요? 디스코드가 인수한 앱의 비밀을 파헤쳐 봐요!
1. 디스코드가 왜 ‘가스(Gas)’라는 앱을 인수했을까요?
최근 엄청난 소식이 있었죠. 바로 유명 SNS 앱인 ‘가스(Gas)’를 디스코드가 인수했다는 뉴스예요 . 얼마나 대단한 앱이길래 디스코드가 나섰을까요? 가스는 학급 내 인기 투표를 앱으로 옮겨온 형태라고 해요 . 학교에서 학년 말에 하던 설문조사를 생각하면 쉬워요 .
가스 앱은 ‘너가 존경하는 사람은?’ 같은 질문을 던져요 . 그리고 학급 친구 4명을 후보로 보여주죠. 사용자들은 그중 1명을 선택해서 투표해요 . 이런 인기 투표 형식의 앱인 거죠. 이 앱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달러, 즉 12억 원이 넘는 돈을 벌었어요 . 심지어 앱스토어 인기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죠 .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앱들을 다 이긴 거예요. 정말 대단한 성공이죠.
이렇게 빠르게 성공한 가스는 순식간에 엄청난 매출을 기록했어요. 처음 3개월도 안 되어 12억 원을 벌었죠 . 그리고 일주일 뒤에 또 12억 원을 벌었어요 . 며칠 뒤에는 갑자기 400만 달러(약 50억 원)의 매출을 찍기도 했죠 . 말 그대로 비트코인처럼 순식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거예요 . 그래서 디스코드가 이 앱의 잠재력을 보고 인수한 것이죠.

2. ‘가스’ 앱은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요? 광고 없이도 가능했나요?
가스 앱의 성공 전략 중 가장 궁금한 건 수익 모델일 거예요 . 이 앱은 인기 투표를 한다고 했죠. 사람들은 누가 나를 찍었는지 정말 궁금해해요 . 예전에 싸이월드 투데이 1위가 누군지 궁금했던 것처럼 말이죠 .
가스는 바로 이 궁금증을 돈으로 바꿨어요. 약 6.99달러, 우리 돈으로 만 원 정도를 내면 돼요 . 그러면 누가 나를 투표했는지 ‘힌트’를 얻을 수 있게 해줬어요 . 사람들은 이 힌트를 얻기 위해 너도나도 결제했죠 . 이렇게 유료 결제 모델을 통해 4개월 만에 50억 원 가까운 엄청난 매출을 벌어들였어요 .
더 놀라운 것은, 이 앱이 초기에 광고비를 거의 쓰지 않았다는 거예요 .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입소문이 났을까요? 가스 개발팀은 특별한 바이럴 전략을 썼어요 . 먼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만들었어요 . 그리고 학교별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따로 만들었죠 . 그 학교 학생들을 모두 팔로우했어요 .
학생들이 맞팔로우를 했을 때, 개발팀은 오후 3시에 동시에 팔로우 수락을 눌렀어요 . 수많은 학생들에게 알림이 한 번에 빵! 하고 뜬 거죠 . 이 알람 때문에 학교에서 ‘가스’ 앱이 화제가 되었어요 . 학생들은 ‘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굴까?’라는 문구를 보고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앱을 다운로드했어요 . 이렇게 유료 광고 없이도 바이럴을 통해 엄청난 초기 유저를 확보할 수 있었던 거죠 .
3. 개인 개발자도 ‘가스’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?
가스 앱의 사례를 보면 작은 팀이나 개인 개발자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줘요 . 가스는 북미 지역에서만 출시했는데도 두 달 만에 일일 활성 사용자 100만 명을 찍었어요 .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740만 회를 돌파했죠 . 이는 페이스북이 처음 학교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사례와 비슷해요 .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거대한 성공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인 셈이죠.
실제로 한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어요. 한 중학생 개발자가 만든 ‘K-school’ 앱이죠 . 이 앱은 학교를 선택해서 클릭하면 랭킹을 볼 수 있게 만든 거예요 . 학교 대항전처럼 경쟁 심리를 자극해서 인기를 끌었어요 . 무려 36억 클릭을 찍은 적도 있었다고 해요 . 심지어 중학생이 만든 앱이었으니, 아이디어만 좋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.
가스 앱 개발팀도 총 4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팀이었어요 . 규모가 큰 회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. 1인 개발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. 기술의 발전 덕분에 한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의 생산성이 엄청나게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. 개인이나 친구들끼리 모여 만든 작은 앱도 충분히 대박을 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기억해 주세요 .

4. ‘가스’를 만든 사람은 혹시 이전에도 대박을 쳤었나요?
‘가스’ 앱을 만든 분은 니키타 비어(Nikita Beer)라는 분이에요 . 이분의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워요. 이분은 ‘가스’ 이전에 이미 엄청난 앱을 만들었어요 . 바로 ‘TBH’라는 앱이었죠. TBH는 ‘To Be Honest’의 약자예요 . 이 앱 역시 엄청난 입소문을 타면서 유행했어요.
TBH가 너무 인기가 많자 페이스북이 움직였어요 . 페이스북은 TBH를 1000억 원을 들여 인수했어요 . 이는 인스타그램 인수처럼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죠 . 하지만 아쉽게도 페이스북에 인수된 후 성장이 잘 안 되었고, 결국 서비스가 종료되었어요 . 그런데 TBH의 창립자가 포기하지 않고 비슷한 서비스를 다시 만들었는데, 그게 바로 ‘가스’였던 거예요 .
흥미롭게도, 이분의 재창업 성공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어요. 스타트업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, ‘케이크’라는 사람의 트윗을 보면 알 수 있죠 . 그분은 가스 앱이 단기적으로 끝날 것이고, 장기적인 가치가 없을 거라고 예측했어요 . 하지만 결과는 달랐어요. 가스는 디스코드에 인수되었고, 장기적으로도 성공하고 있죠 .
가스의 인수 금액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어요. 하지만 이전 TBH가 1000억 원에 인수된 것을 보면, 가스도 그 정도에 가까운 금액으로 인수되었을 것으로 추측돼요 . 결국 니키타 비어는 5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또다시 1000억 원 정도를 번 셈이 되는 거죠 . 정말 능력 있는 개발자의 힘은 대단하죠.

5. 앞으로도 SNS 앱은 계속 성공할까요?
‘가스’ 앱처럼 새롭게 등장해서 크게 성공하는 SNS 사례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. 예를 들어, ‘비리얼(BeReal)’이라는 앱도 있죠 . 이 앱도 굉장히 빠르게 성장해서 이미 천만 다운로드가 넘었어요 . 비리얼은 일반적인 SNS와는 조금 달라요 . 보통 SNS는 자신을 꾸며서 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.
하지만 비리얼의 모토는 ‘정말 리얼한 당신을 보여주라’는 것이에요 . 이 앱은 특정 시간이 되면 알람이 와요. 그러면 현재 뭘 하든 상관없이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찍어서 공유해야 하죠 . 화장실에 있든, 스키를 타고 있든 2분 안에 공유해야 하는 방식이에요 . 정말 리얼한 일상을 공유하는 게 이 앱의 콘셉트예요.
이런 사례들을 보면, SNS 시장은 아직 끝난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.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고, 몇 달 만에 천억을 벌 수 있는 대박 앱 아이디어가 남아있다는 뜻이죠 . 앱 개발자라면 이런 성공 사례들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가 인기가 있는지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. 여러분도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다음 대박 앱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.